9월이 시작됐습니다.아직 낮에는 여름 기운이 남아 있지만, 비가 지나고 나면 저녁 공기부터 조금씩 달라질 시기입니다.한여름 캠핑에서는 숯불을 피우는 것도,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도 부담스러울 때가 많았죠.하지만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불 앞에 앉아 천천히 음식을 굽고, 따뜻한 한 끼를 먹는 시간이 다시 즐거워지는 계절.토리야(鳥屋)도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1. 숯불이 생각나는 날에는 야키토리가을 캠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면 중 하나는 역시 숯불입니다.타닥타닥 타는 숯 위에 야키토리를 하나씩 올리고, 천천히 익어가는 꼬치를 기다리는 시간도 캠핑의 재미 중 하나죠.토리야 야키토리는 캠핑에서는 숯불로, 집에서는 프라이팬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선..